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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엉뚱한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6월 27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코미디에 죽고 코미디에 사는 개그맨 김준호, 박영진, 배우 오만석이 전학생으로 등장한다.

최근 ‘아는 형님’ 녹화에서 세 사람은 등장부터 유행어를 쏟아내 큰 웃음을 안겼다. 형님들은 김준호, 오만석, 박영진의 생소한 조합에 “만석이는 언제부터 코미디에 죽고 살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오만석은 코미디에 죽고 살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었다.

김준호는 ‘웃픈’ 스토리를 밝혔다. ‘다시 나 혼자 산다’라는 방송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보자는 제안을 받았다는 것. 이에 김희철은 “여기 함께 할 멤버들 많다”고 폭로했다. 서장훈은 “나도 그런 소리 많이 들었다”라며 수긍하는 동시에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폭풍 예능감으로 시간을 순삭시킨 김준호, 오만석, 박영진의 형님 학교 나들이는 2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OSEN=강서정 기자] 밴드 혁오 베이시스트 임동건이 품절남이 됐다. 

27일 OSEN 취재 결과 임동건은 이날 서울 한국교총 웨딩홀에서 오랜 연인과 기독교 예배로 결혼식을 올렸다. 가족, 친지 및 코드 쿤스트 등 여러 뮤지션들을 비롯해 지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임동건은 멀끔하게 슈트 차림을 하고 미모의 신부와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다. 

임동건의 아내는 비연예인으로 임동건과 오래 교제했다.(OSEN 5월 17일 단독) 그동안 임동건의 열애와 여자친구에 대해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던 바. 

임동건은 아내와 오랜 기간 사랑을 키워갔고 웨딩마치를 울리며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OSEN=곽영래 기자]밴드 혁오 임동건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곽영래 기자]밴드 혁오 임동건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특히 임동건의 결혼식 축가는 래퍼 우원재와 같은 밴드 보컬 오혁이 맡아 불러 결혼을 축하했다. 이날 우원재는 자신에게 축가를 부탁한 이유를 모르겠다는 말을 하기도. 

오혁은 행복하게 잘 살라는 말과 함께 기타를 연주하며 감미로운 노래로 두 사람을 축복했다. 

이뿐 아니라 임동건의 아내가 임동건을 향해 사랑을 담은 축가를 직접 부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임동건은 지난 5월 결혼한 혁오 기타리스트 임현제에 이어 두 번째로 품절남이 됐다.

(뉴욕=연합뉴스) 오진우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일부 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봉쇄 조치를 다시 강화한 여파로 큰 폭 내렸다.

26일(이하 미 동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30.05포인트(2.84%) 급락한 25,015.5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74.71포인트(2.42%) 떨어진 3,009.0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9.78포인트(2.59%) 하락한 9,757.22에 장을 마감했다.

미 증시 하락 (PG)[정연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다우지수는 이번 주 3.31% 하락했다. S&P 500 지수는 2.86%, 나스닥은 1.90% 내렸다.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일선 주별 대응과 주요 경제 지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은행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등을 주시했다.

미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이 사상 최고치 수준으로 증가한 가운데, 일부 주가 봉쇄 조치를 다시 강화하면서 불안감이 급부상했다.

텍사스는 이날 주점의 매장 영업 중단과 대규모 모임 제한 등의 봉쇄 강화 방침을 전격적으로 발표했다.파워볼실시간

플로리다도 주점에서의 음주를 금지하는 등 영업 제한을 강화했다.

텍사스와 플로리다는 경제 재개를 서둘렀던 주로 최근 신규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는 지역이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봉쇄 조치를 다시 강화하는 사례가 결국 나오면서 이른바 ‘2차 봉쇄’에 대한 공포가 살아났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 등은 경제가 다시 봉쇄되는 일은 없을 것이란 입장을 고수 중이다.

하지만 주별로 봉쇄가 다시 강화되거나, 재개가 지연되면 경제 회복에 차질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장 초반부터 하락 압력을 받던 주요 지수는 텍사스의 봉쇄 조치 강화 발표 이후 낙폭을 빠르게 키웠다.

연준이 은행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3분기 자사주 매입을 금지하고, 배당도 현 수준 이하로 제한한다고 밝힌 점도 은행주를 중심으로 증시를 압박했다.

연준은 대다수 은행이 건전하지만, 코로나19 위기가 심각할 경우 일부 은행이 최소 자본 규정을 위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일 볼커룰 완화와 스트레스테스트 결과가 양호할 것이란 기대로 급등했던 은행주는 이날 장 초반부터 큰 폭 떨어졌다.

미국의 소비 지표도 다소 실망스러웠다.

상무부는 지난 5월 개인소비지출(PCE)이 전월 대비 8.2%(계절조정치)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사상 최고 상승 폭이지만,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8.7% 증가에 못 미쳤다.

5월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4.2% 감소했다. 월가 예상 7.0% 감소보다 양호했다.

소비가 4월의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다는 점은 확인됐지만, 기대만큼 빠르지는 못한 셈이다.

미시간대가 발표한 6월 소비자태도지수 최종치도 78.1로 앞서 발표된 예비치인 78.9와 시장 전망치 79.0에 못 미쳤다.

스포츠용품 업체 나이키가 지난달 말로 끝난 2020 사업연도 4분기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8% 급감했다고 발표한 점도 투자심리를 저해했다. 나이키 매출은 시장 예상보다도 큰 폭 부진했다.

코로나19로 기업들이 받았을 피해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 기업 주가가 급락한 점도 시장 전반에 불안감을 조성했다.

다국적기업 유니레버가 최근 SNS상의 각종 혐오 발언 등 첨예한 갈등을 이유로 올해 이들 기업에서의 광고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한 점이 주가를 끌어 내렸다.

최근 다수 기업이 페이스북 광고를 중단하겠다는 발표를 내놓고 있으며, 광고 중단을 촉구하는 시민단체의 캠페인도 전개되는 상황이다.

이 밖에 월스트리트저널이 중국 정부가 미국에 홍콩 문제 등 내정에 과도하게 간섭할 경우 무역합의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경고를 보내고 있다는 보도를 내놓은 점도 투자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이날 종목별로는 페이스북 주가가 8.3% 이상 폭락했다. 트위터 주가도 7.4% 내렸다. JP모건체이스 주가도 5.5%가량 급락했다.

업종별로는 전 업종이 내린 가운데 커뮤니케이션이 4.49% 급락했다. 금융주는 4.33% 내렸고, 에너지도 3.51% 하락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코로나19로 봉쇄 조치가 다시 강해질 경우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세븐리포트의 톰 에세이 창립자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고 경제 재개는 연기되고 있다”면서 “이는 최소한 기업 실적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 확진자 재급증은 자발적인 혹은 정부에 따른 강제 경제 봉쇄 가능성을 높이기 때문에 반등이 단기적일 수 있다는 우려를 키운다”고 말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변동성지수(VIX)는 전 거래일보다 7.79% 상승한 34.73을 기록했다.

연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도 실망

[뉴욕=AP/뉴시스]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한 트레이더가 얼굴을 감싸고 있다. 이날 뉴욕증시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12년 만에 최악의 하락폭을 나타냈다. 2020.03.10.[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미국 뉴욕증시가 2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세와 일부 주의 경제 재개 철회 등으로 경제 여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일제히 급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730.05포인트(2.84%) 하락한 2만5015.5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스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74.71포인트(2.42%) 내려간 3009.0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9.78포인트(2.59%) 빠진 9757.22에 폐장했다.

CNBC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대한 실망감 등으로 하락 출발했다. 장 초반 다우지수는 500포인트 넘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준은 은행들의 위기관리 능력을 진단하는 스테리스 테스트를 시행, 올해 3분기 대형 은행들의 바이백(자사주 매입)을 금지하고 배당급 지급에 상한을 두기로 결정했다.

연준의 발표로 전일 급등했던 은행주가 약세로 전환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제이피모건체이스는 각 3% 이상 하락했고 웰스파고는 4%, 골드만삭스는 4.75% 급락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제 재개 중단 및 철회 등의 소식이 알려지면서 주가를 더욱 끌어내렸다.

미국은 전날 4만여 명에 가까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오면서 일일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50개 주 가운데 최소 32개 주가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텍사스,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애리조나가 이번 주 신규 확진자 최고 기록을 새로 쓰는 등 상황이 악화하고 있다. 플로리다는 이전 최고치인 전날 5000여 명의 두 배 가까운 9000여명의 신규 감염 사례가 나왔고 텍사스는 6000여 명이 증가했다.

이에 11개 주가 경제 재개 단계를 중단하거나 다시 규제를 강화하는 조치를 취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주점 영업을 중단하고 식당 수용인원을 50%로 축소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별도의 승인이 없는 한 100명 이상의 야외 모임도 금지했다. 플로리다도 주점의 술 판매를 중단하도록 했다.

백악관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이끄는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언론 브리핑을 지난 4월27일 중단한 이래 두 달여 만에 재개했다. 펜스 부통령은 28일부터 차례대로 텍사스와 애리조나, 플로리다를 방문할 계획이다.FXCITY

5월 개인소비지출(PCE)은 전월 대비 8.2%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악재 속에 그나마 긍정적인 요인이 됐지만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망치인 8.7%엔 못 미쳤다.

5월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4.2% 감소했다. 예상치인 7.0% 하락보단 양호한 결과다.

미국 뉴욕증시가 26일(현지 시각)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급등세, 일부 주(州)의 경제 재개 조치 철회 등 코로나발(發) 경제 여파 우려로 일제히 급락 마감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730.05포인트(2.84%) 내려간 2만5015.55에 폐장했다. 스탠더스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74.71포인트(2.42%) 떨어진 3009.0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59.78포인트(2.59%) 하락한 9757.22에 거래를 마쳤다.

미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대한 실망감 등으로 하락세로 출발했다. 장 초반 다우 지수는 500포인트 넘게 하락하는 모습도 보였다.

연준의 발표로 전일 급등했던 은행주는 약세로 전환됐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제이피모건체이스는 3% 이상씩 하락했고 웰스파고는 4%, 골드만삭스는 4.75% 급락했다.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사태로 주 단위의 경제 재개 조치 철회·중단 등 소식이 알려지자 주가는 더욱 끌어내려졌다. 11개주가 경제 재개 조치를 중단하거나 규제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텍사스주는 주점 영업을 중단하고 식당 수용인원을 50%로 축소하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당국 승인 없이는 100명 이상의 야외 모임도 금지했다. 플로리다주는 주점의 술 판매를 중단시켰다.

이날 미국 내 신규 코로나 확진자 수는 하루 3만6880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체 50개주 가운데 32개주가 확진자 증가세를 보였다.

5월 개인소비지출(PCE)은 전월 대비 8.2% 증가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월스트리트저널(WSJ) 전망치인 8.7%엔 못 미쳤다. 반면, 5월 개인소득은 전월 대비 4.2% 감소했다. 예상치인 7.0% 감소보다는 양호한 결과가 나왔다. 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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