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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가 말하는 프로 “다시 야구하라면 하기 싫을지도”

스포티비뉴스

기사전송 2020-06-2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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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스즈키 이치로가 어린이들에게 ‘프로의 마음가짐’을 밝혔다.

이치로는 최근 한 증권회사의 ‘가르쳐줘요 이치로 선생님’이라는 유튜브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치로는 학교 교실에서 팬들과 만나 “딸의 남자친구를 어떻게 생각하나”, “돈이 전부인가”, “꿈이 정해져 있지 않은데 진로를 정해도 될까” 등 다양한 연령층의 가지각색 질문에 답을 했다.

이치로는 “스시가 좋아서 스시가게를 하고 싶다”는 한 학생의 말에 “그건 요식업의 프로가 되겠다는 뜻이다. 스시가 좋아도 본인의 직업이 되면 힘들 수 있다”며 “즐겁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그것마저 품을 만큼 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나는 프로 선수로 뛸 때 초등학생 때 야구를 하던 것과는 전혀 달랐다. 초등 야구의 재미는 전혀 없었다. 책임감이 필요하니까. 잘할 때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쾌감을 느꼈지만 기본적으로는 항상 실패를 마주하는 시간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었다”고 밝혔다.

이치로는 “다시 한 번 야구선수가 되겠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다시 하겠다’, ‘하고 싶다’고 말하겠다는 확신이 없다. 그것이 프로의 세계라는 것을 알아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01년 일본에서 메이저리그로 건너간 이치로는 미일 통산 4,367안타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은 117홈런 780타점 409도루 타율 0.311. 2001년에는 아메리칸리그 MVP와 신인왕을 석권했다. 성공가도만 달렸던 이치로도 힘든 것이 프로 선수. 그의 남다른 책임감이 은퇴 후에도 주목받고 있다.

파투, 첫 결혼 ‘9개월 만에 이혼’ 이유…호나우지뉴와 파티

스포탈코리아

기사전송 2020-06-2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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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알렉산드레 파투(30)가 첫 번째 결혼 상대와 9개월 만에 이혼한 이유는 호나우지뉴와 끝 없는 파티 때문이었다.

영국 ‘더선’은 28일(한국시간) 파투의 첫 번째 결혼은 9개월 만에 깨졌다. 그가 호나우지뉴와 너무 많은 파티를 즐겼기 때문이다”고 보도했다.

파투는 지난 2009년 여배우이자 모델인 스테파니 브리토와 2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두 사람의 만남은 브라질의 ‘포시 앤 벡스(Posh and Becks: 베컴 부부를 부르는 애칭)’라는 찬사를 받았다.



당시 파투의 나이는 19세였다.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 위치한 5성급 호텔인 코파카바나 팰리스에서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는데, 두 사람이 입은 턱시도와 드레스의 가격만 17만 파운드(약 2억 5,380만원)로 알려졌다.파워볼

그러나 파투의 결혼 생활은 9개월 만에 끝났다. 호나우지뉴가 원인이었다. 호나우지뉴는 파투보다 1년 뒤에 AC밀란에 합류했는데, 그 때부터 끝없는 파티가 시작됐다. 파투와 호나우지뉴는 여러 유명 인사 및 여성들과 술을 마시며 파티를 즐겼고, 이는 이혼의 이유가 됐다.

한편, 올해로 30세인 파투는 중국 무대에서 2년간 활약 후 현재는 브라질 상 파울루에서 뛰고 있다. 그는 2013년 이후 브라질 대표팀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선

‘미우새’ 이정진 밝힌 #과거 여친 男연예인과 양다리 #6년차 자취러 #요즘 연애[SC리뷰]

이유나 입력 2020.06.29. 06:50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이정진이 과거 아픈 연애사부터 현재 연애를 대하는 자세까지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43세 싱글남 이정진은 28일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모벤저스의 환호를 받았다.

이정진은 최근 출연작 “‘더킹’에서 악역을 맡으면서 살을 많이 뺐다”며 “악역은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쾌락이 있는것 같다”고 답했다. 이에 신동엽이 “서장훈이 농구할 때 악역을 도맡아했다”고 말하자 서장훈은 “꾸준히 만들어 가느라 힘들었다”고 받아쳤다.

이정진은 요섹남 매력도 발산했다. 평소 요리 실력이 출중한 것으로 알려진 이정진은 “그래도 어머님들 보다 잘 할 수 있는 요리는 없다”며 “웬만한 것은 해먹는 편이다. 잡채도 간단히 할수 있다”고 말했다. 신동엽이 “여자친구에게도 요리 해줘봤겠다”라고 묻자 이정진은 “기억이 안난다”며 은근슬쩍 넘어갔다. 또한 ‘호감가는 이성이 있을 때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스타일이냐?’는 질문에 “요즘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다”고 43세의 나이로 인해 신중해진 마음을 전했다.

이정진은 “자취 6년차”라며 ‘집에 엄마가 자주 오시느냐’는 신동엽 질문에 “예전에는 음식 때문에 신경을 쓰시면서 들르셨는데 제가 혼자 잘 해먹는 것을 보고 오지 않으신다. 오히려 제가 일주일에 한두번씩 집에 밥 먹으러 간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내가 알아서 가니까 오지 말라’고 하는 것 같기도 하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신동엽은 “사실 지금 누군가가 있을수도 있는데 방송이니까 말을 못해서 여자친구는 얼마나 속상할까. 여자친구에게 미안하다고 인사해도 된다”고 또 한번 이정진을 떠봤다. 이정진이 “미안할 일이 없다”며 물을 마시자 모벤저스는 “지금 싸인 보내시는 것 같다”며 물 마신 모습을 의심했다. 신동엽은 “아~ 여자친구에게 너가 물 같은 존재다. 너가 내 안에 들어왔다. 이런 사인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정진은 ‘집에서 결혼 독촉은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제는 하지 않으신다. 왜 안하시지라고 생각할 정도다. 반포기 상태 이신 것 같다. 매일이 ‘미우새’다”라고 답했다.

서장훈은 절친 이정진이 결혼을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한 질문에 “미남들이 인기도 많으니까 ‘꼭 결혼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있는것 같다. 만날 사람들 많다가 주변 인맥이 뚝 끊기면 외로울텐데 외로울 틈이 별로 없지 않나 싶다”고 답했다. 이에 절친 신동엽은 “잘생긴 애들 보면 좀 재수없다”고 받아쳐 웃음을 유발했다.

서장훈이 “이정진 씨가 과거에 여자친구가 양다리 하는 모습을 두번이나 목격했다고 한다. 어떻게 이렇게 잘생긴 사람이 그런 일을 당할 수 있느냐”고 묻자 이정진은 “그때 저는 데뷔 전이었고, 여자친구의 남자친구들은 연예인이었다. 그때 그냥 멍했다. 아무말도 못하고 ‘이게 내 현실이구나’ 했다. 그게 제 성격인것 같은데 제가 거기에 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모벤저스는 이 같은 경우에 대해 함께 분노했다. 김종국 엄마는 “지금 같다면 쥐어 뜯기라도 하겠다”고 말하며 웃었고, 박수홍 엄마는 “나는 그냥 돌아설 것 같다. 그런 남자는 믿을 수가 없지 않느냐”고 말했다. 홍진영 엄마는 “나도 본 즉시 뒤 돌아서서 갈 것 같다. 말할 가치가 없다”고 단언했다. 서장훈은 “여기서 한 두분은 가만히 안놔둘 분들이 계신다”고 의미심장하게 말했다.하나파워볼

배우 김보성과 이훈이 이상민 집들이에서 불꽃같은 승부욕을 드러내자 이정진은 “나도 남자라서 승부욕이 있다. 하지만 현장에서 지면 인정하고 다음에 준비해서 꼭 이기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주변에 제일 승부욕 높은 사람은 JYP 박진영”이라며 “농구로 서장훈한테 져도 밤을 새서라도 이겨야 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JYP의 승부욕을 인정하며 동조의 웃음을 터뜨렸다.

종영 ‘번외수사’ 밀실살인마 탈주엔딩, 시즌2 가나요? [어제TV]

유경상 입력 2020.06.29. 06:01 수정 2020.06.29. 06:01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

커터칼 연쇄살인범 부부를 잡은 뒤 밀실 연쇄살인범의 탈주 엔딩이 시즌2를 기대하게 했다.

6월 28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번외수사’ 12회(마지막회/극본 이유진 정윤선/연출 강효진)에서 진강호(차태현 분) 강무영(이선빈 분)은 커터칼 연쇄살인 부부를 잡았다.

형사 진강호는 10년 동안 커터칼 연쇄살인범으로 의심해온 구둣방 노인 지수철(이영석 분)이 다시금 연쇄살인을 저지른 범인이라 확신, 밀실연쇄살인범의 도기태 목격담에 따라 은신처를 찾아냈다. 그 곳에서 진강호는 뒤통수를 맞고 감금됐고, 평소 휠체어를 타고 지내던 지수철 아내 노순이가 벌떡 일어서는 모습을 보고 두 사람이 공범 임을 알았다.

같은 시각 피디 강무영은 이반석(정상훈 분)과 함께 사건을 수사하던 중에 커터칼 연쇄살인 피해자들의 잘린 옷이 노순이가 덮고 있던 퀼트이불이 된 사실을 알았다. 퀼트이불이 살인 전리품이었던 것. 이반석은 체포된 함덕수의 가방에서 노순이의 머리카락만 나온 점을 들어 노순이가 주범이리라 추리했다.

진강호는 지수철 노순이 부부에게 살해당할 뻔 했지만 때마침 탁원(지승현 분)이 등장해 목숨을 구했다. 하지만 뒤이어 도착한 경찰은 은신처에서 아무 증거도 나오지 않자 진강호의 의견을 묵살했다. 민대진(박정우 분)은 “아무 증거도 나오지 않은 게 증거”라고 주장했지만 통하지 않았다. 경찰은 함덕수를 커터칼 연쇄살인범으로 잡은 걸로 사건종료하려 했다.

진강호는 직위해제 처분을 받고 따로 사건을 쫓았고, 30년 전 지수철과 노순이가 일심 복지원 청소부와 간호조무사로 처음 만난 사실을 알았다. 지수철은 빨간색만 분명히 보이는 색맹이었고, 당시 일심 복지원이 문을 닫으며 원생들도 모두 사라졌다. 진강호와 강무영 이반석 탁원은 노순이가 지수철의 살인본능을 일깨웠으며 피를 보는 과정의 디테일을 위해 커터칼을 사용했으리라 추리했다.

또 진강호의 뒤통수를 때린 인물처럼 또 다른 함덕수가 당시 복지원에서 사라진 원생들 중에 있으리라 추리됐다. 그런 상황에서 지수철 노순이 부부가 먼저 “2시간 준다. 시간 안에 오지 않으면 한 시간에 한 명씩 죽인다”며 살인영상을 보내왔다. 이반석은 벽에 새겨진 번호로 군 지인을 통해 벙커를 찾아냈고, 그곳으로 찾아간 진강호 강무영 탁원이 차례로 사로잡혔다.

지수철 노순이는 진강호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기 위해 탁원부터 살해하겠다며 커터칼로 그었고, 진강호는 강무영이 노래를 불러 시선을 끄는 사이 겨우 손목 결박을 풀고 반격했다. 마침 테디정(윤경호 분)과 이반석이 도착하며 상황이 반전됐다. 지수철 노순이 부부는 열세에 몰리자 도망쳤고, 숲 속에서 서로에게 커터칼로 죽음을 선사하려 했다. 마음 약한 지수철을 노순이가 먼저 칼로 그었고, 그 모습을 본 진강호가 지수철의 목을 지혈했다.

노순이는 진강호에게 칼을 들고 달려들려 했지만 강무영이 삽으로 때려 기절시키며 목숨을 구했다. 진강호와 강무영은 지수철과 노순이에게 죗값을 묻기 위해 살렸다. 그렇게 커터칼 연쇄살인마 부부가 체포되며 진강호는 경찰 복귀했고, 강무영은 무사히 방송을 내보냈다. 진강호 강무영 이반석 탁원 테디정에게는 팀 불독이라는 이름이 주어졌다. 이들이 함께 모여 서로를 공치사하는 사이 앞서 사로잡힌 밀실연쇄살인범 도기태 탈주 소식이 전해졌다.

도기태를 잡기 위해 다시금 출동하는 팀 불독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이들의 다음 활약을 예고했다. 새로운 사건의 시작을 알리는 엔딩이 시즌2로 이어질지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OCN ‘번외수사’ 캡처)파워볼실시간

“잘생김이 복지다” ‘강철비2’ 정우성, 한국 대통령 변신

일간스포츠 원문 기사전송 2020-06-2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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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곽도원, 유연석의 출연과 양우석 감독의 신작으로 화제가 된 ‘강철비2: 정상회담’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분한 정우성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 ‘강철비’를 통해 조국에 대한 신념으로 가득 찬 북 최정예요원의 모습을 선보였던 정우성이 ‘강철비2: 정상회담’에서 전쟁 위기 속,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변신한다.

극 중 대한민국 대통령 한경재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냉전의 섬이 된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민하는 인물. 어렵게 성사된 남북미 정상회담 중, 북의 쿠데타로 북한 핵잠수함에 감금된다. 이번 작품에서 정우성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어깨에 지고 있는 대통령으로서, 첨예하게 대립하는 북 위원장(유연석)과 미국 대통령(앵거스 맥페이든) 사이에서 때로는 유연하게 때로는 강단 있게 중재하며 임박한 전쟁을 막기 위해 노력한다. 대통령으로서의 냉철한 이성과 아내에게 잔소리를 듣고, 딸에게는 용돈을 빼앗기기도 하는 평범한 아빠로서의 인간적인 면을 겸비한 정우성의 입체적인 연기는 극의 중심을 균형 있게 이끌어간다.

정우성은 “대통령으로서 한반도를 바라보는 역사의식, 우리 민족에 대한 연민, 사랑, 책임 등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다. 특히 스스로의 중심을 지키려 노력하면서, 북미 정상들 사이에서의 심리적 묘사에 신경을 썼다”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고민을 드러냈다. 양우석 감독은 “우리는 보통 대통령을 멀기만 한 존재, 국가기관으로만 생각하곤 한다. 관객들이 정우성의 연기를 통해 기관이 아닌 한 사람으로서의 대통령을, 그리고 남북문제를 바라볼 때의 우리들의 표정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며 정우성이 그려낼 대한민국 대통령 한경재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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