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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성철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의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사태가 공정성 논란을 빚고 있지만 공사측은 보안 검색 직원들의 직고용 절차를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보안검색 요원들은 내달 1일부터 자회사인 ‘인천공항경비’로 임시 편제되며, 6개월 이후 직고용 절차를 통해 공사의 ‘청원경찰’로 전환될 예정이다.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에서 인국공 직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정규직 전환을 위한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다. 2020.6.30/뉴스1

7월 3일부터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오픈 출전
올해만 2번의 타이틀 방어 나섰으나 아쉬운 성적

최혜진. (사진=KLPGA)
최혜진. (사진=KLPGA)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타이틀 방어는 꼭 한번 해보고 싶은 목표다.”

최혜진(21)이 2주 전 악천후로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이루지 못했던 타이틀 방어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재도전에 나선다.FX마진거래

최혜진은 오는 7월 3일부터 강원도 평창의 용평리조트 버치힐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총상금 6억원)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최혜진이라는 이름을 골프팬들에게 알린 인연이 있다. 2017년 아마추어 자격으로 참가해 우승, 차세대 스타로 눈도장을 받았다. 2019년 프로 전향 후 다시 참가해 또 한 번 우승해 기분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2017년 9월 프로로 전향한 최혜진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2018년 이후 통산 7승을 올렸다. 그러나 아직 타이틀 방어에는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최혜진이 프로 대회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 건 5번 있었다. 첫 타이틀 방어 대회가 아마추어로 우승한 뒤 프로로 다시 출전한 이 대회였다. 아쉽게 공동 30위에 그치면서 타이틀 방어에 실패했다.

2018년 베트남에서 열린 효성 챔피언십과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렸으나 2019년 2번의 타이틀 방어 대회에선 공동 25위와 공동 8위에 만족했다.

지난해 5승을 올려 올해는 5번의 타이틀 방어 기회가 생겼다. 첫 번째 도전인 KLPGA 챔피언십에선 공동 9위에 머물러 실패했다. 2주 전 에쓰오일 챔피언십에서 5번째 타이틀 방어에 나섰으나 이번엔 악천후에 가로막혔다. 최혜진은 이 대회에서 첫날 1위로 나서며 타이틀 방어의 청신호를 밝혔다. 그러나 2라운드부터 비와 안개, 천둥과 번개 등의 악천후가 이어지면서 대회가 1라운드로 끝나고 말았다. KLPGA 투어 규정에 따라 1라운드로 종료되면 공식 대회로 인정받지 못해 타이틀 방어 기회는 다음으로 미뤄졌다.

에쓰오일 챔피언십 경기 뒤 최혜진은 “이번에 좋은 기회가 왔는데 경기를 하지 못해 아쉽다”며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다음 대회를 위해 준비하겠다”고 6번째 나서는 타이틀 방어를 기대했다.

최혜진에겐 이번 대회는 타이틀 방어를 위한 절호의 기회다. 아마추어와 프로로 2번 우승 한 경험이 있어 코스에 대한 자신감도 넘치고 대회와도 잘 맞는다. 최혜진은 이번 시즌 5개 대회(에쓰오일 챔피언십 제외)에 출전해 전 대회 톱10에 들었다. 시즌 최고 성적은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공동 3위다.

뮤어필드 빌리지에서 5번이나 우승한 타이거 우즈. [사진=PGA투어]
뮤어필드 빌리지에서 5번이나 우승한 타이거 우즈. [사진=PGA투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이번 주 열리는 PGA투어 경기인 로켓 모기지 챔피언십에도 출전하지 않는다. 지난 2월 현대자동차와 자신의 재단에서 공동 주최하는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 이후 여전히 개점휴업중이다.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즈는 마지막 날 77타를 치고 꼴찌로 경기를 마쳤다. 그 전 시즌 첫 경기인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선 공동 9위를 기록했다. 올해 우즈가 경기에 출전한 것은 이 두 대회 뿐이다. 우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기 전 열린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앤 허리 통증을 이유로 나가지 않았다.

우즈가 코로나19의 팬데믹 이후 경기에 나선 것은 지난 5월 24일 열린 필 미켈슨(미국)과의 이벤트 경기 뿐이다. 당시 우즈는 페이튼 매닝과 짝을 이뤄 미켈슨-톱 브래디 조를 1홀 차로 눌렀다. 이후엔 다시 잠행중이다. 아들과 함께 라운드를 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지만 공식 경기 출전 소식은 아직 없다. 그렇다면 우즈는 언제 필드에 복귀할까?

일단은 7월 9~12일 열리는 워크데이 채리티 오픈이 물망에 오른다. 아니면 ‘황금곰’ 잭 니클러스가 주최하는 메모리얼 토너먼트(7월 16~19일)가 예상된다. 두 대회 모두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에서 일주일 간격을 두고 열린다. 우즈는 2012년 우승을 포함해 뮤어필드 빌리지에서 5번이나 우승했다. 우즈가 샘 스니드를 제치고 PGA투어 최다승인 83승을 거두기엔 좋은 장소다.

배우 메간 폭스(왼쪽)와 래퍼 머신 건 켈리. 출처|피플
배우 메간 폭스(왼쪽)와 래퍼 머신 건 켈리. 출처|피플

[스포츠서울 안은재 인턴기자]할리우드 섹시스타 메간 폭스(34)가 이혼 한 달만에 4살 연하 연인과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목격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각) 피플 지 등 외신에 따르면 메간 폭스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LA의 한 바에서 미국의 래퍼 겸 배우 머신 건 켈리와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손을 잡을 채 바를 나왔으며 차를 타기 전에 키스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는 앞서 올해 3월 영화 ‘미드나이트 인 더 스위치그래스(Midnight In The Switchgrass)’에서 머신 건 켈리와 호흡을 맞췄다. 한 차례 두 사람의 불륜설이 불거졌던 터라 둘의 관계에 의혹의 시선이 모아졌다.

폭스는 지난달 전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47)과 결혼 10년만에 이혼했다. 당시 그린은 “메간 폭스가 머신 건 켈리와 영화 촬영을 시작하면서 부부 사이가 멀어지기 시작했다. 촬영을 마치고 돌아온 후에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라고 주장했다.

메간 폭스(왼쪽)와 그의 전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출처|CNN
메간 폭스(왼쪽)와 그의 전 남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 출처|CNN

그린은 이어 결별 사유가 메간 폭스의 외도는 아니라고 강조한 바 있다.

그린은 “메간 폭스가 ‘혼자 나가 살다 보니 내 자신을 찾은 것 같다. 나를 위해 뭔가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고 결국 우리는 헤어지기로 결정했다”라며 “메간폭스와 머신 건 켈리는 친구같았다. 나는 메간 폭스의 판단을 믿는다”라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이는 메간 폭스와 머신 건 켈리의 염문설을 의식한 발언이었지만, 폭스가 켈리와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다시 한번 포착되면서 불륜설이 고개를 들었다.

메간 폭스와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뒀다.

두 사람은 2015년에도 이혼의 위기를 겪었지만 메간 폭스의 임신으로 재결합한 바 있다.

스파이크 리 감독. 출처|오뜨 리빙(Haute Living)
스파이크 리 감독. 출처|오뜨 리빙(Haute Living)

[스포츠서울 남서영 인턴기자] 유명 흑인 영화감독 스파이크 리가 양녀 성추행 의혹을 받는 동료 감독 우디 앨런을 옹호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하루 만에 사과했다.

스파이크 리 감독은 지난 1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깊이 사과드린다. 잘못된 발언”이라며 사과문을 올렸다.

앞서 그는 지난 12일 뉴욕 라디오방송 WOR 710과 인터뷰에서 “우디 앨런은 정말 훌륭한 영화감독”이라며 “누군가를 죽이지 않는 한, 누군가를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지워버려도 되는지 모르겠다”라며 우디 앨런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

피해자의 입장에서 인종차별 문제를 다뤄온 스파이크 리의 이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소셜미디어 등 온라인에서 원성이 쏟아졌다. 스파이크 리 감독은 곧바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내 말이 틀렸다. 성추행과 성폭력을 지금도, 앞으로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짓은 줄어들지 않는 실질적인 피해를 안긴다”라고 말을 바꿨다.

유명 흑인 영화감독 스파이크 리가 양녀 성추행 의혹을 받는 동료 감독 우디 앨런을 옹호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하루 만인 14일 사과했다. 출처|스파이크 리 SNS
유명 흑인 영화감독 스파이크 리가 양녀 성추행 의혹을 받는 동료 감독 우디 앨런을 옹호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하루 만인 14일 사과했다. 출처|스파이크 리 SNS

스파이크 리 감독은 오는 20일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흑인 용사 4명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Da 5 블러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우디 앨런의 양녀 딜런 패로는 지난 2014년 “일곱살 때부터 아버지로부터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당했다”며 “아버지는 나를 어두운 다락으로 데려가 동생의 기차놀이 장난감 앞에 엎드리게 한 뒤 성추행했다”고 폭로했다.

딜런 패로는 1992년 앨런이 전처인 배우 미아 패로와 함께 입양한 딸이다.

앨런은 미아 패로가 입양한 또 다른 한국계 양녀 순이 프레빈과 3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1997년 결혼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앨런은 이후 순이 프레빈과 사이에도 두명의 딸을 입양했다.

우디 앨런은 양녀 성추행 혐의를 지속해서 부인하고 있지만, 업계에선 냉담한 반응을 보인다. 미국 아셰트 북 그룹 산하 그랜드 센트럴 출판사는 우디 앨런의 회고록인 ‘무(無)에 대하여’를 출간하려 했으나 직원들이 집단으로 반발해 출간 계획을 취소했다.

또 미국 극장들은 우디 앨런의 최근 작품인 ‘어 레이니 데이 인 뉴욕(A Rainy Day in New York)’ 상영을 취소하기도 했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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