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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세영 기자 =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와 이만희 미래통합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파워볼게임

[뉴스엔 박수인 기자]

김수미가 PPL 미션을 위해 ‘반칙의 여왕’에 등극했다.

7월 27일 방송되는 SBS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이하 ‘텔레그나’)에서는 김수미가 첫 게스트로 출연, 거침없는 말로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등 멤버들을 쥐락펴락하는 남다른 포스를 보였다.

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던 김수미도 ‘PPL 미션’을 받으며 생전 처음 보는 제품에 비명을 참지 못하는 등 의외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생에 첫 ‘PPL 미션’에 당황한 듯 했으나, 놀라운 작전으로 ‘격투기 선수’ 김동현을 무력으로 주저앉히는 등 저돌적인 PPL 미션 플레이를 시작했다. 반칙은 기본,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 하며 귀여운 협박까지 더해가며 미션을 수행하던 김수미는 ‘텔레그나 잔머리 왕’ 양세형까지 굴복시키며 대활약을 이어갔다.

순식간에 분위기를 장악한 김수미는 “그렇게 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리던 유세윤과 예능 대선배의 활약에 말을 잇지 못하던 김재환에게까지 줄줄이 미션을 강행해 텔레그나 전 멤버들이 그녀의 PPL 먹잇감이 되었다. 또한, 김수미는 ‘반찬계 대모’ 라는 수식어만큼 강원도 특산물이자 제철 맞은 감자를 이용한 한상차림을 선보였다. 김수미의 완벽한 요리에 참지 못한 멤버들은 결국 ‘타임’을 외쳤고, 미션은 뒷전으로 한 채 ‘감자밥상’ 삼매경에 빠졌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미션으로 받은 제품들을 ‘일시 품절’까지 시키며 ‘완판남’에 등극한 김재환은 촬영 도중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를 불러 현장 분위기를 달달하게 물들였다. 노래에 감동 받은 김수미는 잔디밭을 구르는 등 감동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오후 10시 방송. 

상무위서 발언하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7.27 hwayoung7@yna.co.kr
상무위서 발언하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정의당 심상정 대표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0.7.27 hwayoung7@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27일 행정수도 이전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이 국민투표에 부의하는 방안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심 대표는 이날 상무위원회의에서 “행정수도 이전은 사안의 특성상 대통령이 나서지 않고 이뤄지기 어려운 일”이라면서 이렇게 밝혔다파워사다리

그는 “행정수도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이 마련되고 국민의 동의를 구하는 합헌적 절차를 통해 실현할 수 있다”며 “국가의 골간을 다시 세우는 중대사안인 만큼 대통령과 정부, 국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할 때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회에 행정수도 이전 및 국가균형발전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이곳에서 나온 합의안을 대통령이 국민투표에 부의하자”고 덧붙였다.

아울러 심 대표는 한 시민단체가 최근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난동을 부린 데 대해 “당이 법적 대응을 포함해 엄중하게 대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의당에 따르면 ‘대한민국 애국수호 어머니회’는 지난 25일 경기 고양시 화정역광장에서 차별금지법 반대 집회를 연 뒤 심 대표의 지역구 사무실을 찾아 입구에서 욕설과 낙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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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냈다.

맨유는 27일(한국 시간) 잉글랜드 레스터 킹 파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레스터 시티를 2-0으로 이겼다. 18승 12무 8패로 승점 66점을 따낸 맨유는 리그 3위로 시즌을 마쳤다.

시즌 초반 맨유는 강등권에 가까웠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경질설도 돌았다. 그만큼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 그러나 맨유는 후반기에 경기력을 끌어올리면서 결국 3위로 마무리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힘이 컸다고 볼 수 있다. 페르난데스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팀에 합류한 뒤 20경기 동안 10골 8도움을 기록했다.

경기 후 솔샤르 감독은 맨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르난데스가 합류해 엄청난 영향력을 끼쳤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어마어마한 임팩트였다. 그는 득점과 골을 만드는 과정 모두 훌륭했지만 열정과 마음가짐이 팀에 큰 도움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의 열정을 볼 수 있다. 페르난데스가 너무 많이 뛰었기 때문에 피곤할 것이다. 그럼에도 그는 침착하게 페널티킥을 넣었다”라고 덧붙였다.

솔샤르 감독은 맨유의 후반기 경기력을 칭찬했다. 그는 “선수들과 스태프의 엄청난 성과였다. 우리의 노력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다음 시즌 목표를 밝혔다. 우승을 도전하기 위해 달려 나갈 전망이다. 그는 “엄청난 도전이다. 나는 내가 하는 일을 믿는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 저스틴 벌랜더.
▲ 저스틴 벌랜더.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저스틴 벌랜더(37,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시즌 아웃 위기에 놓였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을 비롯한 미국 매체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벌랜더가 팔뚝 통증으로 이탈한다’고 일제히 알렸다. ESPN의 제프 파산 기자는 ‘팔뚝 근육은 팔꿈치 인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팔뚝 통증은 보통 팔꿈치에 문제가 생겼다는 것을 뜻한다’고 설명하며 시즌 아웃 가능성을 제기했다.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감독은 “벌랜더가 26일 MRI 검사를 했고, 2주 동안 휴식을 취한 뒤 재검진을 받을 것이다. 지금은 이 정도밖에 설명하지 못한다”며 시즌 아웃을 못 박진 않았다.

벌랜더는 지난해 게릿 콜(뉴욕 양키스)과 사이영상 집안 싸움을 했다. 34경기에 등판해 223이닝, 21승, 300탈삼진, 평균자책점 2.58로 활약하며 2011년 이후 8년 만에 사이영상을 거머쥐었다.

벌랜더는 지난 3월 스프링 캠프에서 오른쪽 사타구니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긴 했지만, 코로나19로 개막이 늦어진 덕에 차질 없이 시즌을 준비했다. ‘금강불괴’라는 별명답게 13시즌 동안 30경기 이상 등판했고, 그중 12시즌은 200이닝 이상 투구를 펼쳤다. 미국 언론이 벌랜더의 부상 이탈을 더욱 조명하는 이유다.

올해는 1경기에 등판해 6이닝 2실점으로 1승을 챙겼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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