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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파리 생제르망 공격수 킬리앙 음바페. /AFPBBNews=뉴스1

1년 후 6100억원짜리 전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파리 생제르망(PSG)의 킬리앙 음바페(22) 쟁탈전이다. 음바페가 올 시즌을 마치면 떠나겠다고 밝혔고, ‘거함’들이 움직일 준비를 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14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올 시즌 후 떠날 의사가 있다고 했다. 이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등이 싸움에 나설 예정이다. 4억 파운드(약 6092억원)짜리 난투극이다”라고 전했다.

음바페는 1998년 12월 20일생으로 아직 만 21세다. 유망주 소리를 들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 그러나 현시점에서 음바페는 세계 최고로 꼽히는 공격수다. 또한 가장 ‘비싼’ 선수이기도 하다.

이런 음바페가 이적 의사를 내놨다. 2020~2021시즌이 PSG에서 보내는 마지막이 될 수 있다. 덩달아 빅 클럽들이 군침을 흘리고 있다.

몸값은 천문학적이다. AS 모나코에서 PSG로 옮길 때 기록한 이적료가 1억 6500만 파운드(약 2513억원)였다. 더 선에 따르면 현재 받는 연봉도 1500만 파운드(약 228억원)에 달한다.

당연히 이적료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PSG가 데려올 때야 유망주였지만, 이제는 검증이 끝났다. 심지어 내년 여름에도 만 22세다. 여기에 연봉 또한 올라갈 가능성이 농후하다.

연봉 2000만 파운드(약 304억원)에 5년 계약이면 1억 파운드(약 1523억원)다. 이적료도 크게 오를 것임을 감안하면 필요한 돈이 4억 파운드라는 것이 허황된 말은 아니다.

더 선은 “거액이 필요한 음바페지만, 빅 클럽들은 그리 놀라지는 않을 것이다. 지난 2017년과 2018년 프리미어리그 우승 클럽들은 3억 파운드 이상을 썼다. 레알 역시 돈을 쓸 것이다”라고 짚었다.

이어 “맨시티는 리오넬 메시 영입에 근접했었다. 주급 60만 파운드(약 10억원)를 쓸 용의가 있다. 리버풀 또한 일부 선수를 정리하면 가능하고, 맨유 역시 최근 이적시장에서 흑자를 봤기에 여유가 된다”라고 더했다.

메시의 이적 소동이 끝난지 얼마 지나지도 않는데 이번에는 음바페다. 또 다른 초대형 폭탄이 등장했다. 부자 구단들이 벌써부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 오스카
▲ 오스카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오스카(29, 상하이 상강)가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올까. 브라질 대표팀 동료였던 윌리안과 다비드 루이스가 아스널을 추천했다.

오스카는 2016년 프리미어리그를 떠나 중국 슈퍼리그로 떠났다. 첼시에서 4년 동안 동행을 정리하고 중국 상하이 상강 유니폼을 입었다.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이적했는데, 주급은 40만 파운드(약 6억 원)로 추정된다.파워볼게임

상하이 상강과 계약 기간은 2024년에 끝난다. 15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메트로’에 따르면 윌리안과 다비드 루이스가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추천했다. 오스카는 “우리는 소통이 잘 된다. 가끔 통화를 하는데 아스널로 오라고 말했다”고 미소 지었다.

하지만 계약 기간으로 당장 떠나기 어려웠다. 오스카는 “2024년까지 상하이와 계약됐다. 현재는 힘들다. 당장 지금은 아니지만, 유럽으로 돌아가고 싶다. 많은 제의가 있었고 돌아갈 구단도 있다. 당연히 첼시를 1순위로 꼽고 싶다. 이탈리아 세리에A도 고려 대상”이라고 답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놀면 뭐하니?’가 9월 2주차 토요일 비드라마 TV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MBC ‘놀면 뭐하니?’가 9월 2주 토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 19.4%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전주 대비 화제성 6.24% 증가했고, 동영상 조회수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놀면 뭐하니?’는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에서 3주 연속 10%를 돌파하는 등 토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과 화제성 두 부문 모두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다.

‘놀면 뭐하니?’는 고정 출연자 유재석이 릴레이와 확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유고스타-유산슬-라섹-유르페우스-유DJ뽕디스파뤼-닭터유-유두래곤-지미(知美)유 등 ‘유(YOO)니버스’를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환불원정대 멤버 1 대 1 케어에 나선 제작자 ‘지미 유’(유재석)의 서프라이즈 활약상과 ‘만옥하우스’에 모인 만옥(엄정화), 천옥(이효리), 은비(제시), 실비(화사)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엄정화와 김종민의 무대에 추억이 떠올라 좋았다는 반응이 나타나며 엄정화는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올랐다. ‘톱100귀’ 지미 유를 대만족시킨 블랙아이드필승(라도)의 곡에도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오는 19일 방송에서는 베일에 싸인 환불원정대 매니저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66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지난 14일 발표한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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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일본의 유명 배우 아시나 세이가 생을 마감했다. 향년 36세.

14일 일본 언론들은 이날 아시나 세이가 도쿄 신주쿠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경시청은 아시나 세이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모델 출신인 아시나 세이는 2003년 드라마 ‘스탠드업’을 시작으로, ‘불능범’, ‘블러디 먼데이’, ‘스페셜리스트’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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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소속사 호리프로 홈페이지, 마이데일리 사진DB]

[the300]

(무안=뉴스1) 한산 기자 = 이달 초 전남 영광 한 대안학교 기숙사에서 동급생들에게 성폭력을 당한 뒤 스트레스성 급성 췌장염으로 숨진 중학생 사건과 관련해 30일 오후 전남 무안군 전남도의회 기자실에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0.7.30/뉴스1
(무안=뉴스1) 한산 기자 = 이달 초 전남 영광 한 대안학교 기숙사에서 동급생들에게 성폭력을 당한 뒤 스트레스성 급성 췌장염으로 숨진 중학생 사건과 관련해 30일 오후 전남 무안군 전남도의회 기자실에서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0.7.30/뉴스1

청와대가 중학교에서 발생한 동성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담당자 처벌을 요청한 국민청원에 “학교의 소극적 대처에 징계를 내렸고, 엄정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 사건은 지난 6월 전남 영광군의 한 중학교 기숙사에서 학생 A군(14)이 동급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성폭력을 당한 뒤 급성 췌장염으로 숨진 사건이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5일 청와대 청원 답변자로 나와 “자식을 떠나보낸 청원인을 비롯한 가족분들의 애통함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사건 발생 후 조치 상황을 설명했다.

앞서 A군의 부모는 지난 7월 청와대 국민청원에 ‘상급기관 등이 아들의 성폭력 피해 사건에 미흡하게 대처해 결국 아들을 하늘나라에 보냈다’며 담당자를 처벌해달라고 청원했다.

청원에 따르면 A군이 지난 6월7일 전남 영광군 한 대안학교 기숙사에 첫 등교한 뒤부터 2주 동안 동급생 4명은 A군에게 성폭력을 가하고, ‘부모와 학교에 알리지 말라’는 협박을 했다. A군 측이 학교에 수차례 항의 끝에 가해 학생들에게 학교장 재량의 긴급조치 제2호 ‘피해학생 및 신고·고발 학생에 대한 접촉, 협박 및 보복행위의 금지’와 제5호 ‘특별교육 이수 또는 심리치료’가 내려졌지만, 가해학생들은 이후 계속 학교에 다녔다.
A군은 지난 6월29일 등교 의사를 물어보기 위해 전화를 걸어 온 학교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는 중 가해학생 1명이 여전히 학교에 나오고 있다는 말을 듣고 갑자기 몸 상태가 나빠졌다. 다음 날인 30일 오전 11시쯤 가슴 통증과 호흡 불안으로 병원을 찾은 뒤 스트레스성 급성 췌장염이라는 소견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3일간 입원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

박 차관은 “사고처리 대책본부를 구성해 7월 28일까지 진행된 조사를 통해 학교가 피해학생 측에서 요구한 가해학생 분리 조치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고, 일과 시간 이후 학생 생활지도에 공백 시간이 있는 등 기숙사 운영 관리가 부실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교육청에서는 학교 관계자에 대해 학교법인에 징계를 요청했고, 학교법인에서는 8월25일 교원징계위원회를 열어 학교장은 정직 3월, 교감은 감봉 1월, 학교폭력책임교사는 견책 처분을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광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가해학생 한 명에 대해서는 전학 조치(8호)를 결정했으며, 나머지 3명에 대해서는 전남지방경찰청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조치하기로 했다. 현재 전남지방경찰청의 여성범죄수사팀이 관련 사건을 엄정하게 수사 중이다”고 했다.

박 차관은 또 교육지원청 관계자의 소극적 대처가 일부 확인돼 8월26일 영광교육지원청에 대해 기관경고 조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전남교육청에서는 기숙사 내 유사 사안이 재발하지 않도록 기숙사 및 운동부 숙소를 운영하는 모든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성폭력에 대한 실태조사를 했다.

박 차관은 재발방지대책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전남교육청에서는 이달부터 기숙사를 운영하는 모든 중·고등학교에 복도 CCTV와 안전벨를 설치하도록 권고하고, 2021학년도부터는 기숙사 생활안전 영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연 2회 의무적으로 할 예정이다. 학교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과 가정과 연계한 주제별 성교육도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교육부도 현직 교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연수를 강화하고, 2021년부터 예비 교원은 양성과정에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등 성인지 교육을 반드시 이수토록 했다.. 이달 중에는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 대응 매뉴얼’을 개정해 교육 현장에 보급하고, 사례 중심의 수업자료와 다양한 예방교육 콘텐츠도 개발해 학교에 안내할 에정이다.엔트리파워볼

박 차관은 “다시 한번 피해자 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청원을 통해 교육 현장의 부족한 점을 돌아보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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