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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아이콘택트’ 노유민이 노예 같은 결혼 생활이 최근 트렌드라고 밝혔다.

16일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는 24년 차 가수 천명훈이 등장해 함께 NRG로 활동했던 노유민에게 눈맞춤을 신청했다.

이날 천명훈은 노유민이 발언권·선택권 등 자유가 없는 노예와 같은 결혼 생활을 한다고 폭로했다. 때문에 자신은 노유민 때문에라도 결혼을 못 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당사자 노유민의 생각은 달랐다. 노유민은 “결혼 생활 너무 좋다. 행복하다. 결혼을 정말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난 아내 덕분에 개과천선했다. 나를 바로잡아줄 수 있는 사람은 아내밖에 없다”는 절대적인 신뢰를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함소원은 “자신들만의 짝을 만난 것”이라고 말했다.

“노예처럼 결혼 생활을 한다”는 평가에도 수긍했다. 노유민은 “노예처럼 생활하는 게 나쁘지 않다. 노예 결혼 생활은 요즘 트렌드다. 이런 결혼 생활도 충분히 행복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아버지 집유로 감형..재판부 “아들 실형받아 가정 돌봐야”

(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 =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날 같은 항소심 재판부 앞에 서는 흔치 않은 일이 벌어졌다. 아버지는 아는 선배가 송유관에서 절취한 석유를 운반해준 혐의로, 아들은 폭력조직에 가입해 활동한 혐의로 각각 법정에 섰다. /뉴스1 DB
(전북=뉴스1) 박슬용 기자 =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날 같은 항소심 재판부 앞에 서는 흔치 않은 일이 벌어졌다. 아버지는 아는 선배가 송유관에서 절취한 석유를 운반해준 혐의로, 아들은 폭력조직에 가입해 활동한 혐의로 각각 법정에 섰다. /뉴스1 DB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날 같은 항소심 재판부 앞에 서는 흔치 않은 일이 벌어졌다. 아버지는 아는 선배가 송유관에서 절취한 석유를 운반해준 혐의로, 아들은 폭력조직에 가입해 활동한 혐의로 각각 법정에 섰다.파워볼엔트리

재판 결과는 엇갈렸다. 아버지는 2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을 받고 풀려났다. 반면 아들은 실형을 피하지는 못했다. 기막힌 것은 아버지에 대한 감형 사유가 아들의 실형선고였다는 점이다.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성주)는 송유관안전관리법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6)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3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년3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초등학교 선배가 송유관에서 훔친 석유 1만2000ℓ를 지난해 7월16일부터 8월6일까지 4차례에 걸쳐 도내 주유소로 운반해준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A씨는 자신이 운반하는 석유가 훔친 것임을 알고도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1심 재판부가 “범행을 일체 부인하고 반성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면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하자 A씨는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송유관에서 석유를 절취하는 것은 환경오염이 발생할 수 있어 위험성이 크다”며 “피고인이 4회에 걸쳐 훔친 석유를 운반한 것은 죄질이 가볍지 않다”고 판시했다.

다만 재판부는 “당심에서 범행을 인정하고 앞서 피고인의 아들도 별건 범죄로 실형을 선고받아 피고인이 가정을 돌볼 필요성이 있는 점 등을 감안할 때 원심이 선고한 형은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판시했다.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날 같은 항소심 재판부 앞에 서는 흔치 않은 일이 벌어졌다. 아버지는 아는 선배가 송유관에서 절취한 석유를 운반해준 혐의로, 아들은 폭력조직에 가입해 활동한 혐의로 각각 법정에 섰다. /뉴스1 DB
아버지와 아들이 같은 날 같은 항소심 재판부 앞에 서는 흔치 않은 일이 벌어졌다. 아버지는 아는 선배가 송유관에서 절취한 석유를 운반해준 혐의로, 아들은 폭력조직에 가입해 활동한 혐의로 각각 법정에 섰다. /뉴스1 DB

실제 A씨에 대한 선고에 앞서 A씨의 아들인 B군(19)에 대한 선고공판이 진행됐다.

B군은 지난해 5월 전주의 한 폭력조직에 가입한 뒤 활동한 혐의로 기소됐다.

조사결과 B군은 동료 조직원들과 함께 다른 범죄단체 조직원들을 집단 폭행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별률위반(범죄단체 구성·집단폭행) 혐의로 법정에 선 B군은 1심에서 장기 2년에 단기 1년2개월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이날 김성주 부장판사는 원심을 깨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1심 선고 당시에는 피고인이 만 19세 미만의 미성년자 해당돼 부정기형이 선고됐지만 지금은 소년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이에 따라 피고인에 대해 부정기형을 선고한 원심판결도 더 이상 유지될 수 없게 됐다”고 원심 파기 이유를 설명했다.

양형과 관련해서는 “피고인이 범죄단체에 가입하고 피해자들을 공동폭행한 점과 지난해 다른 범죄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아 그 기간에 있는 점, 이밖에도 다수의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전력 있는 점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부정기형은 형의 기간을 확정하지 아니하고, 선고하는 자유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소년법에 장기와 단기를 정하는 부정기형(상대적 부정기형)을 선고하도록 되어 있다. 장기는 10년, 단기는 5년을 초과할 수 없다.

인천 공격수 송시우(왼쪽 첫 번째). 제공 | 프로축구연맹
인천 공격수 송시우(왼쪽 첫 번째). 제공 | 프로축구연맹

[인천=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결승골 지분 7은 아길라르에게 있어 고마움 전했다.”

송시우는 1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21라운드 홈에서 후반 27분 터진 결승골로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겨서 좋다”며 승리한 소감을 밝힌 송시우는 이번 골이 시즌 2호골이다. 지난 8월 22일 수원과 홈 경기에서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렸다. 그는 “그 골로 자신감을 얻었다. 그 경기 이후로 팀에 도움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오늘 골은) 그때 만큼 울컥하진 않았지만 기분이 좋다”라며 웃었다.파워볼게임

송시우는 유독 서울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서울 경기에 골을 자주 넣을 수 있어 신기하다. 딱히 준비를 더 열심히 하는 건 아니다. 항상 후반에 들어가면 모든 팀의 수비 뒷공간이 열린다. 오늘도 투입 후 그 부분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송시우는 앞서 2017년에도 양한빈을 상대로 골을 넣은 적 있다. 그는 “내가 골 넣을 때마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양한빈이) 뛰어나왔다. 2017년에도 비슷했다. 그때를 생각해서 살짝 찍어찼다”고 설명했다. 그의 감각적인 슛에 앞서 아길라르의 패스도 일품이었다. 아길라르는 욕심 부리지 않고 더 좋은 위치의 송시우에게 연결했다. 송시우는 “(그 골의 지분은) 내가 3이고, 아길라르가 7 차지한다. 아길라르는 패스 타이밍이 좋은 선수”라며 “끝난 뒤 고맙다고 얘기했다”고 밝혔다.

끝으로 송시우는 “항상 경기장에 들어가면 선수들이 경기를 뛰지만 팬들도 같이 뛴다는 느낌이 든다. (팬들 응원의) 힘이 더해지면 선수들이 분발한다”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LOONA)가 오는 10월 19일 컴백한다.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17일 0시 이달의 소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화려한 컴백을 예고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서울 시간을 기준으로 한 시계가 오후 11시 59분을 가리키고 있으며 이는 미국, 파리, 방콕, 아이슬란드 등 세계 각국을 배경으로 한 영상 속 시간과도 동일하게 흘러가고 있음을 드러내고 있다.

이어 오전 12시로 전환된 시계는 강렬한 비트와 함께 이달의 소녀의 새 미니앨범명 ‘미드나잇’(12:00)의 로고를 공개하며 10월 19일 컴백을 예고해 이달의 소녀를 기다린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이달의 소녀는 지난 2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해시’(#)로 전 세계 56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경신하며 역대급 성적을 기록하였고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4위, 월드 디지털 세일즈 송 차트 4위 등 빌보드 7개 차트에 진입하여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한 바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달의 소녀는 한편 본격적으로 10월 19일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하여 새 미니앨범 ‘미드나잇’(12:00)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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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이 열광하고 있다.

베일의 에이전트 조나단 바넷은 16일(한국시간) 영국 ‘BBC’와 인터뷰에서 “우리(베일-토트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가 원하는 곳이다. 베일은 여전히 토트넘을 사랑한다”며 베일이 토트넘 복귀를 위한 협상 중임을 알렸다.

토트넘도 베일의 복귀를 진지하게 고민 중이다. 영국 ‘텔레그래프’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베일을 데려오기 위해 알리를 거래에 포함시킬 수 있다고 전해진다.

베일은 2013년 토트넘을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베일의 7년 만에 복귀 가능성에 토트넘 팬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영국 ‘풋볼런던’도 “토트넘 팬들이 벌써 발표 영상을 상상하고 있다”며 토트넘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파워볼

베일의 합류 시 손흥민과 해리 케인으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공격 조합이 완성된다. 한 팬은 “베일, 손흥민 그리고 케인. 그래 제발”이라며 베일 복귀에 대한 염원을 표했다. 케인, 손흥민, 베일의 사진을 올리며 “눈을 감고 상상해봐라”고 말하는 팬도 있었다.

또 다른 팬은 “만약 베일의 복귀가 성사된다면 나는 내 몸 어딘가에 다니엘 레비 회장의 문신을 하겠다”는 이색 공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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