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파워볼게임 엔트리파워볼 베트맨토토 홈페이지 하는방법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인재진, 나윤선 부부의 마당 1200평 하우스부터 강릉 4층 건물부터 서울을 벗어났을 때 주거 공간의 변화들이 공개 됐다.

10월 14일 방송된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에서는 세 곳의 특색있는 집이 공개 됐다.

성시경과 김동완은 ‘공연계의 마이너스 손. 서울살이와 바꾼 1200평 마당’이라고 설명된 가평의 한 집을 방문했다. 집주인인 공연 기획자 겸 축제 감독 인재진 교수는 “공연을 1000번 정도 했는데 990번 정도 적자에 10번 정도 흑자였다. 은행 대출을 많이 받았다”고 소개했다.

텃밭, 온실을 시작으로 공연장 및 결혼식장으로 변신하는 돌바닥 마당, 캠프파이어 공간, 집안 내 자연 계곡까지 공개한 인재진은 마당은 1200평으로 10년 전 길이 없던 맹지를 평당 30만에 구입했다고 밝히며 “땅값, 건축비 다 합쳐도 강남 아파트 전세가 보다 쌀 거다”고 말했다.

집 안으로 들어온 성시경과 김동완은 인재진의 아내를 보고 깜짝 놀랐다. 그의 아내가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었던 것. 나윤선은 “서울에서 태어나 자랐기 때문에 시골에 살아본 적이 없다. 근데 지금은 다시 서울에 못 갈 것 같다”고 집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나윤선의 오랜 팬이 설계해 준 작업실과 중정까지 공개한 부부는 서로의 이름을 따 집 이름을 ‘나인하우스’라고 지었다고 밝히며 부부가 사는 집이지만 공공으로 쓰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담겼다고 밝혔다.

집 구경을 모두 마친 성시경, 김동완은 부부와 함께 마당에서 식사를 했다. 핀란드 재즈 페스티벌에서 나윤선을 처음 만난 인재진은 “그 당시 마이너스의 절정이었다. 서울에 살 땐데 아파트 전기가 끊겨서 한 달 반 정도 어둠 속에 살았다”며 “페스티벌을 3회 정도 하니까 적자가 계속 나고 직원들 급여도 못 줬다. 아파트를 팔아 직원 월급도 주고 빚도 갚으니까 갈데가 없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평으로 왔다”고 가평에 정착한 이유를 밝혔다.

가평의 작은 집에서 함께 시작했던 일을 회상한 나윤선은 “재즈라는 음악으로 먹고 살기가 힘들다는 걸 잘 안다. 인재진 씨가 어렵게 살 거라는 걸 알았다. 같이 무언가 하면 내일은 해가 뜰 거라고 생각을 했다. 가장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어서 모험을 한 거다”며 남편을 향한 신뢰를 드러냈다.

송은이, 정상훈은 세종시에 있는 이동우, 한레지나 부부의 집을 찾았다. 세 아이와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집을 지은 이동우 씨는 서울 마곡 지구까지 매일 왕복 5시간 출퇴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사 노동이 아파트보다는 늘어나지 않는 집을 짓자를 고민했다”며 핵심 포인트를 공개한 부부는 거실과 주방이 합쳐진 구조, 매립식 후드와 함께 4대의 로봇 청소기를 위해 문턱을 없앴다고 소개했다.

특히 거실 통유리창은 영화 ‘기생충’을 보고 설계를 직접 바꿨다. 이동우 씨는 관리 문제뿐 아니라 아이들과 다양한 액티비티를 하기 위해 마당에 잔디 대신 화강석을 깔았다고 밝혔다.

가족 드레스룸 옆에 세탁실을 두어 동선을 최소화한 인테리어도 센스가 넘쳤다. 특히 2층 욕실에서 빨갯감을 던지면 1층 세탁실로 떨어지는 것도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일반집과 다른 목욕탕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됐다.

이동우 씨는 2년 반 동안 주말부부 생활을 하면서 아이들이 커 가는 모습을 놓친 것에 아쉬움을 털어놓으며 가족 때문에 왕복 다섯 시간을 견딜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레지나 씨도 “이사 오고 나서 가족들끼리 대화도 길어지고 가족이 더 끈끈해졌다”고 강조했다.

이수근과 박하선은 서울 전세살이를 청산하고 강릉에서 4층 건물주가 된 구본욱, 원도희 부부를 찾아갔다. 새하얀 벽면에 코랄색 대문으로 장식돼 유럽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건물에 대해 원도희 씨는 “강릉 속의 파리가 콘셉트다. 프랑스 멋진 싱글 여성의 집 느낌을 내보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현관을 지나자마자 바로 거실 겸 침실이 보였다. 하얀 샹들리에를 비롯해 유럽 감성이 느껴지는 인테리어와 함께 부부가 해외 여행을 다니며 직접 구매한 소품이 깔끔하게 장식 됐다. 박하선은 “해외 어디냐. 제가 빈티지를 좋아해서 빈티지 여행도 다닌다”고 관심을 보였다.

서울시 가양동에서 첫 생활을 시작해 전세금 인상 때문에 남양주로 이사했었다는 부부는 당시 전세가는 2억 3천만 원이었으며, 아내의 고향인 강릉으로 내려와 현재 건물을 3억 8천만 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비슷한 시기에 회사를 퇴사한 부부는 소품샵 겸 거주공간을 물색하던 중 서울과 수도권에서는 매물을 찾을 수 없어 내려왔다. 현재 1층은 소품숍, 2층은 카페로 운영 중이며 옥상이었던 4층을 리모델링해 미니 테라스로 탈바꿈했다.

이수근, 박하선과 옥상에서 라면까지 끓여 먹은 부부는 예상보다 훨씬 초과한 금액에 대출까지 받게 됐지만 서울에 있을 때보다 훨씬 편안함을 느끼는 생활에 만족했다. (사진=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기사 이미지

(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14일 서울 서울대학교 호암홀에서 열린 2021 여자 실업 핸드볼 신인 드래프트 선수 오리엔테이션에서 김다영(부산시설공단) 선수가 화장법을 배우고 있다. 2020.10.14

기사 이미지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골목식당’ 백종원이 상도동 하와이안 주먹밥집 사장님의 태도에 당황했다.

14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는 백종원, 정인선, 김성주가 상도동 골목으로 향했다.

이날 27번째 골목은 동작구 상도동 골목이었다. 중앙대 출신인 김성주는 “이 골목이 살아나면 중앙대, 숭실대 학생들이 대거 유입될 것 같다. 잠재적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다. 이 골목이 진심으로 잘 됐으면 좋겠다. 잘 부탁드린다. 한걸음 갈 거 두 걸음 더 가세요”라고 부탁해 웃음을 안겼다.

기사 이미지

백종원은 먼저 잔치국숫집으로 향했다. 사장님은 잔치국수에 99점을 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백종원은 올라간 고명에 비해 가격이 싸진 않다고 밝혔다. 백종원은 “너무 평범하다. 맛은 둘째고 개성을 만들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사장님이 쓰는 액기스를 본 백종원은 “시판 액기스 쓰면서 조미료 안 넣는다고 한 거냐. 여기에 조미료 다 들어간 거다”라고 지적했다. 주방 정리는 양호한 편이라고. 사장님은 “잔치국수, 비빔국수, 쫄면 세 가지만 했으면 좋겠다”란 바람을 전했다.

다음은 닭떡볶이집으로, 간판이 없었다. 분식집으로 8년 운영하다가 작년부터 상호를 변경했지만, 손님도 사장님도 먹지 않는다는 메뉴라고. 김성주는 “아들이 유명 맛집에서 비슷한 걸 먹고, 그걸 토대로 레시피를 개발했다고 한다”라고 했다. 백종원은 닭떡볶이를 주문했고, 사장님은 김가루, 참기름은 취향에 따라 넣어먹으라고 했다. 백종원은 “밥 볶아먹는 것도 아닌데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기사 이미지

김성주는 사장님에게 레시피를 적어줄 수 있냐고 물었다. 사장님이 당황하자 김성주는 “저희 제작진이 골목 상권에 대해 조사하면서 얼마간 잠복한다. 그런데 맛이 다 달랐다는 얘기가 있었다”라고 이유를 설명하며 웃었다.

닭떡볶이를 먹은 백종원은 “행복을 주는 음식이다. 웃음이 나오게 한다”라며 “이게 뭐지?”라며 실소했다. 백종원은 사장님이 말한 김가루, 참기름을 넣어봤고, “묘하다. 이거 먹으면 욕할 사람도 있을 거다. 분명히 호불호 갈릴 음식인데, 어이없어서 웃었다. 그러다 중독될 것 같은데”라며 계속 먹었다.

백종원은 정인선을 호출했고, 정인선은 기본 상태의 닭떡볶이를 먹고 “이걸 떡볶이라고 하기엔”이라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김가루, 참기름을 넣은 닭떡볶이를 건넸고, 정인선은 “오늘 모험은 여기까지만 하겠다”라며 접시를 내려놔 웃음을 안겼다. 백종원은 “나도 같은 생각인데, 욕 나왔다가 (먹게 된다)”라고 했다.

기사 이미지

마지막은 하와이안 주먹밥집이었다. 김성주는 “폐업 위기다. 장사도 장사지만, 더 서글픈 건 할아버지가 일궈놓으셨던 터전을 내놔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하와이안 주먹밥집에서 화학조미료를 쓰지 않는다는 말에 백종원, 김성주는 “햄, 참치가 있는데 화학조미료를 안 쓴다니”라고 당황했다.

사장님들은 만든 주먹밥을 진열했고, 손님에게 진열했던 주먹밥을 판매했다. 견본이 아니라 판매용이었다. 이어 주먹밥집으로 향한 백종원은 간판이 여전히 소면집으로 되어 있는 걸 언급했다. 이에 사장님은 “특허도 있어서 바꾸기가 좀 그랬다”라고 밝혔다. 백종원은 간판, 홀의 자리를 보며 “특이하게 장사하시는구나. 어이가 없다. 손님을 배려 안 하는 본인 편의 위주다”라고 했고, 사장님은 “느꼈다. 준비가 덜 되긴 했다”라며 “솔직하게 게을러서다”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백종원이 주문하자 사장님은 “되어 있는 게 있긴 한데 다시 해드릴까요”라고 말했다. 오전에 만들고 냉장보관도 안 한 것이었다. 백종원은 “장사 진짜 이렇게 하냐, 아님 콘셉트냐”라고 물었고, 사장님은 “손님한텐 그냥 준다”라고 밝혔다. 백종원은 “장사 너무 심하게 한다. 손님한테 이렇게 하면 안 된다”라고 충격을 받았다. 백종원은 “못 먹겠다고 얘기해야겠다”라고 말하다 “일단 먹긴 하겠다”라고 했다

신상정보 공개 대상자 제외 156명 무단 공개 등 혐의
개인정보 제공자도 수사 방침

성범죄·살인 등 강력 사건 범죄자 신상을 임의로 공개해온 인터넷 사이트 ‘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자 A씨가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베트남 현지에서 A씨가 체포돼 국내로 송환된 지 10일만이다.

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자 A씨가 출석하고 있다. A씨는 성범죄 피의자 등의 신상 정보 및 선고 결과 등을 무단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뉴시스
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지방법원에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자 A씨가 출석하고 있다. A씨는 성범죄 피의자 등의 신상 정보 및 선고 결과 등을 무단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뉴시스

대구지방경찰청은 15일 오전 A씨에게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30대 남성인 A씨는 지난 3월부터 디지털 교도소 사이트, 인스타그램 ‘nbunbang’ 등을 통해 성범죄 등 강력범죄 사건의 가해자로 지목된 176명 중 ‘성범죄자 알림e’ 등을 통한 신상 정보 공개대상자 등을 제외한 피해자 156명의 신상을 공개하면서 ‘사적(私的) 응징’ 논란을 불러왔다.

디지털 교도소를 열기 전부터 운영했던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 계정을 포함해 A씨가 신상을 공개한 사례는 중복된 경우를 포함해 현재까지 246건으로 조사됐다. 이중 신상 정보 공개 대상자를 제외한 게시글은 218건이다.

A씨는 지난해 3월 언론을 통해 성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채널 n번방의 계파인 ‘박사방’을 운영하던 조주빈이 검거된 사실을 알게된 후 인스타그램 계정 ‘nbunbang’을 개설해 성범죄자 등으로 지목된 이들의 신상 정보를 올렸다.

이후 신상 공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신고로 인스타그램 계정이 삭제되자 이후 타인의 신고 등으로 게시글이 삭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인터넷 사이트인 디지털 교도소를 만들었다.

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지방법원으로 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자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8일 오후 대구 수성구 대구지방법원으로 디지털 교도소 1기 운영자 A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연합뉴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제보를 받기 위한 수단으로 디지털 교도소 내 제보 게시판, 텔레그램과 소셜미디어 계정 등을 활용했다. 제보 내용이 부족할 경우, 소셜미디어 검색을 통해 추가 정보를 얻은 뒤 이를 임의로 게시했다.

하지만 이들 중 일부 혐의가 없는 이들이 피해를 호소하면서 억울한 피해자를 만든다는 비판이 나왔다. 성 착취물을 제작했다며 신상이 공개된 서울 지역 대학생이 억울함을 호소하다 극단적 선택을 했고, 채정호 가톨릭대 의대 정신의학과 교수 역시 혐의가 없음에도 누명을 썼다.

지난 8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 A씨는 “혐의를 인정하고 억울한 점은 없다”면서도 “(신상 공개 로 인한)고인과 유가족, 피해자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 평생 속죄하며 살겠다”고 했다.

향후 경찰은 디지털 교도소 2기 운영자를 추적해 검거할 방침이다. 경찰은 디지털 교도소 2기 운영자는 성범죄 피의자로 추정되는 이들의 신상을 공개하는 또다른 텔레그램 채널 ‘주홍글씨’ 운영자 혹은 관계자로 파악하고 있다.

/텔레그램 '주홍글씨 인민재판소' 캡쳐
/텔레그램 ‘주홍글씨 인민재판소’ 캡쳐

2기 운영자가 주소를 변경해 열었던 디지털 교도소 사이트는 현재 폐쇄 상태다. 주홍글씨와 관련 채널 역시 지난 13일 운영자가 “서비스 종료 예정”이라는 공지를 올린데 이어 이날 “주홍글씨 통합해단식” “주홍삼청교육대 전역식 이번주 일요일 오후 6시”라는 게시글을 올렸다. 교육대는 주홍글씨 측이 ‘성범죄 피의자를 교화한다’는 목적으로 운영하던 비공개 채널이다.파워볼실시간

대구지방경찰청 손재우 사이버수사대장은 “사건 송치 후에도 피의자 A씨의 또다른 범죄 사실에 대한 수사를 이어나갈 것”이라면서 “피의자에게 신상 정보를 제공한 사람들에 대해서도 정보를 얻은 과정 등에서 위법 사항이 발견될 경우 수사할 방침”이라고 했다.

2019년 11월 19일 브라질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 이후 1년 만이다. 손흥민(토트넘홋스퍼), 황희찬(RB라이프치히) 등 유럽파를 포함한 완전체 ‘벤투호’가 모인다.

코로나19 펜데믹으로 하늘길이 막혔다. 방역과 자가격리 등 안전장치가 철저한 한국에서는 A매치가 한동안 열리지 못했다. 그나마 10월 A매치 기간 벤투호는 ‘김학범호’와 두 차례 이벤트 매치로 A매치에 대한 갈증을 풀었다. 하지만 입국 이후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한국의 사정상 해외파는 오지 못했고 23명의 선수를 오직 K리그로 채워 실험했다.

해외파까지 완전체가 마지막으로 뛴 건 약 1년 전 일이다. 한국은 지난해 11월 14일 2022카타르월드컵 2차 예선 레바논과 경기와 19일 브라질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치렀다. 이후 공식 A매치였던 2019 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은 대회 특성상 국내파로만 경기를 치렀다. 이후 코로나로 모이지 못했던 대표팀은 곧 완전체가 된다.

대한축구협회(이하 KFA)는 13일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한국 시간으로 11월 15일 오전 5시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오스트리아에서 원정 경기를 치른다. 2차전은 중동 팀과 조율 중이다”고 알렸다. 중동 팀은 카타르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오스트리아에서 예정된 유럽 A매치 2연전에 대한 궁금증들을 <포포투>가 정리했다.

개최 지역은 왜 오스트리아인가?
“보고받기로는 오스트리아가 비자를 받기 용이해서 이유 때문에 외국 팀이 와서 경기하는데 수월하다고 들었다. 멕시코가 호스트다. 상대와 조율하고 있다.” – 전한진 KFA 사무총장

1차전 상대가 멕시코로 선정한 이유는?
“유럽은 유럽축구연맹 네이션스리그를 진행해 유럽 팀끼리 붙기 때문에 한국이 유럽팀과 경기를 치르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이러한 상황을 감안하면 멕시코는 우리에겐 최상의 친선경기 파트너라고 할 수 있다.” – 전한진 KFA 사무총장

2차전 상대 및 경기 시간은?
“조율 중이다. 멕시코전은 현지 시간으로 14일, 2차전은 17일 열린다. 2차전 시간은 아직 픽스되지 않았다.” – 전한진 KFA 사무총장

1차전 상대 멕시코의 주요 선수는?
“나폴리의 이르빙 로사노, 울버햄턴원더러스의 라울 히메네스, 레알베티스의 안드레스 과르다도, 아틀레티코마드리드의 엑토르 에레라 등이 있다.” -포포투

도하에서 코로나 검사 증의 프로세스는 어떻게 되나?
“세부적인 것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전한진 KFA 사무총장

11월 A매치 추진은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급물살을 타게 된 시기는?
“A매치는 수개월 전부터 여러 개 옵션을 두고 준비한다. 협회 내에 A매치TF를 내부적으로 수시로 열어서 아이디어가 나오고 이런 옵션 저런 옵션을 이야기한다. 실무적으로 계약에는 단계가 있어서 뒤늦게 결정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오랫동안 준비한 거다. 관심 의사 조율 단계, 확정 단계, 계약에 대한 조건 논의 등의 순서가 있다. 여러 단계를 추진하면서 중간에 멈출 때도 있다. 약 한 달 전부터 두 팀이 관심이 갖고 일이 성사됐다고 정리할 수 있다.” – 전한진 KFA 사무총장

국내파 선수들은 언제 소집되나?
“울산현대와 전북현대의 FA컵 결승전 2차전이 11월 8일에 끝난다. 그래서 대표팀 코칭스태프가 먼저 오스트리아로 갈 수도 있고 여러 그룹으로 나눠서 넘어갈 수 있다. 상황에 맞게 대표팀에서 정하고 움직일 거다.” – 전한진 KFA 사무총장

A매치에 참가하는 K리거는 일정상 문제없나
“2020시즌 K리그1은 11월 1일, K리그2는 11월 7일 종료된다. FA컵 결승전은 11월 4일과 8일 열린다. 11월 A매치 기간이 11월 9일부터 17일이기 때문에 A매치 명단에 뽑힌 울산현대와 전북현대 선수들은 FA컵이 끝나고 급히 오스트리아로 넘어 가야 한다. 모든 일정이 끝났기 때문에 K리거로 대표팀에 뽑힌 선수들이 오스트리아로 A매치를 뛰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 -포포투

A매치에 참가한 선수 중 ACL 참가는 문제없나
“최근 아시아축구연맹은 코로나로 멈췄던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카타르 도하에서 11월 18일부터 12월 13일까지 치르기로 했다. 울산, 전북, FC서울, 수원삼성 소속 선수들이 카타르 도하에 모여야 한다. 일단 대표팀에 뽑힌 선수들은 오스트리아에서 A매치 2연전을 치르고 역시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하지 않아도 되는 도하로 이동하는 동선이어서 일정이나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포포투

11월 A매치는 내년 2월 2022카타르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대비전이다. 현재 한국 상황은?
“한국은 투르크메니스탄, 레바논, 북한, 스리랑카와 아시아 2차 예선 H조에 속해 있다. 지금까지 4경기를 했다. 홈에서 1차전 투르크메니스탄과 2차전 스리랑카를 각각 2-0, 8-0으로 이겼다. 이어진 3차전 북한과 4차전 레바논 원정을 모두 0-0으로 비겼다. 한국(+10)은 2승 2무 승점 8점으로 선두 투르크메니스탄(승점9, +3)에 이어 2위다. 3위 레바논(+2), 4위 북한(+1)과도 승점이 같은데 골득실이 가장 앞서고 있다. 남은 4경기 결과에 따라 각조 1위는 월드컵 최종예선으로 직행하고 2위 중 상위 절반만 최종예선에 나설 수 있다.” -포포투파워볼실시간

Be First to Comment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