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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인터넷기자] 벰 아데바요의 향기를 불러일으키는 서던캘리포니아 대학(USC)의 빅맨 온예카 오콩우(21, 206cm)가 6순위로 애틀랜타 호크스에 지명되었다.

애틀랜타 호크스는 19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2020 NBA 드래프트에서 6순위로 온예카 오콩우를 지명했다.

안정감이 고급 세단 뺨치는 빅맨이다. 리바운드, 스크린 등 빅맨한테 기대하는 일들은 모두 잘한다. 수비력도 준수하다. 대학 시절 경기당 2.7개의 블록을 기록한 바 있다.

파워볼 기동력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 프로에서 어려움 없이 속공 트레일러 역할을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위치 상황에서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마인드도 큰 장점. 팀에서 부여한 본인의 역할을 명확하게 알고 무리하지 않는다. 허슬, 궂은 일에 집중하는 이타적인 마인드가 있다.

외곽슛 능력까지 갖추려고 노력하는 과정이다. 아직 성공률은 저조(25%)하지만, 자유투를 잡았다는 점에서 스트레치 빅맨으로 성장하는 모습이 기대된다.

한편, 과거 치노 힐스 허스키스에서 볼 3형제, 론조, 리안젤로, 라멜로와 함께 뛴 빅맨으로 명성을 쌓은 바 있다. 치노 힐스의 주전 센터가 오콩우였다.

이랬던 그가 이제는 애틀랜타의 유니폼을 입는다. 그에게 앨리웁 패스를 떠주는 가드는 볼 형제가 아닌 트레이 영이 될 전망. 오콩우는 클린트 카펠라와 함께 애틀랜타의 빅맨 라인업을 견고하게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경향]
티아고 실바. 게티이미지코리아네임드파워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티아고 실바(36)의 건강관리 비결이 밝혀졌다.

탄산음료를 끊을 정도의 철저한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이 그 비결이라고 실바의 아내 이사벨레는 말했다.

이사벨레는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골닷컴과 인터뷰에서 “실바는 식단과 운동에 중점을 두고 있다. 나는 내 위치에서 최대한 도우려 노력한다. 함께 건강식을 먹고 있으며, 탄산음료를 마시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집에서 함께 운동한다. 구단에서는 많은 운동량을 소화하고, 집에서는 가벼운 운동을 한다”며 서로가 건강한 생활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했다.

18일 영국 더선에 따르면 실바는 정관수술도 고려하고 있다. 현역 기간에 육아를 최소화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실바와 이사벨라 사이에는 12세 이사고와 9세 이아고 두 아들이 있다.

이사벨라는 “난관수술은 비만 후유증으로 인해 꺼려진다. 가족이 비만을 겪었기에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다”며 “대신 실바와 전문의에게 정관수술을 설득하고 있다. 이상적이라 생각하며, 아직 논의 중인 사항”이라고 말했다.

실바는 올시즌 리그 5경기(433분)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158분), 잉글랜드 리그컵 1경기(61분)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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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아들 민하 군을 향한 마음을 전했다.

유세윤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민하 군의 뒷모습을 바라보는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유세윤은 “나는 요즘 아들을 깨우기 전에 아들의 자는 모습을 한참 동안 바라본다. 어쩜 태어났을 때 얼굴과 이리도 똑같을까. 엄마의 가슴 위에서 눈을 감고 편안하게 엎드려 있던 그 모습 그대로구나. 곤히 자고 있는 아들의 이마를 쓸어올리며 그때와 같은 소원을 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 테니 그저 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괜스레 이 녀석이 정말 다시 태어난 거 같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눈가도 시큰해진다. 고맙다 아들.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서”라고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그는 “이러다 보면 곧 알람이 울린다. ‘아들 아침이 왔어요. 일어나자. 어서 일어나. 야 늦었다고. 그러게 내가 어제 일찍 자라고 했어 안 했어.’ 아들을 학교에 보내고 나면 아무래도 내 잔소리 때문에 아이가 스트레스로 삶이 불행해질 것만 같아서 잔소리를 안 해보기로 마음먹어본다. 그저 너에겐 좋은 이야기만 해야지. ‘아들 학교 잘 다녀왔니? 가방 똑바로 놔. 옷 네가 벗어놓은 거 똑바로 정리해.’ 그냥 그냥 아들에게 내가 아무 말도 않고 그러려면 쳐다보지도 않는 것이 더 나을 것만 같아서 안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는다. 이렇게 아들과 멀어지는가 보다”라고 육아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이에 탤런트 정시아는 “아 오빠 너무나 공감이”라고, 개그맨 유상무는 “멋지다”라고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 이하 유세윤 글 전문.

나는 요즘 아들을 깨우기 전에
아들의 자는 모습을 한 참 동안 바라본다.
어쩜 태어났을 때 얼굴과 이리도 똑같을까.
엄마의 가슴위에서 눈을 감고 편안하게 엎드려 있던 그 모습 그 대로구나.
곤히 자고 있는 아들의 이마를 쓸어올리며 그 때와 같은 소원을 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을테니 그저 착하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괜시리 이 녀석이 정말 다시 태어난 거 같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눈가도 시큰해진다.
고맙다 아들.. 이렇게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서.
이러다 보면 곧 알람이 울린다.

법무부 조치 절차 위반 지적
총장 퇴진 수단된 감찰권 남용 비판
부장검사가 감찰 주도 논란도

법무부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대면조사를 강행할 경우 절차 위반이라는 지적도 적지 않을 전망이다. 총괄 책임자가 아닌 부장검사급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이번 작업을 주도하는 게 부적절하다는 반응도 나온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법무부가 이번 감찰 사안에 대해 내놓은 입장 표명은 박은정 감찰담당관의 요구에 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 감찰 책임자는 검사장급인 류혁 감찰관이다. 류 감찰관은 총장 대면 감찰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는지 밝히고 있지 않다. 법무부는 언론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검찰총장에 대한 예우 차원에서 최대한 예의를 갖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어떤 연유로 윤 총장을 감찰하는 것인지, 추 장관의 지시가 어떤 내용이었는지는 담기지 않았다.

법무부가 평검사 2명을 일방적으로 보냈다는 ‘예우’ 논란과는 별개로, 임기가 보장된 검찰총장을 직접 조사하겠다는 초유의 일을 벌이면서 감찰 사유를 밝히지 않은 점은 분란의 소지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윤 총장은 물론 법무부와 의사조율을 하는 ‘카운터파트’인 대검 기획조정부도 명확한 사유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추 장관 부임 이후 법무부 검찰국장을 지냈던 조남관 대검 차장도 수사지휘권 파문을 거치는 과정에서 법무부와 실질적인 의견조율을 하기가 어려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추 장관은 그동안 수차례 윤 총장에 대한 감찰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라임 펀드 사건에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윤 총장에게 수사 무마 청탁을 위해 검사에게 술접대를 했다는 의혹은 조만간 별도 수사팀에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옵티머스 펀드 초기 관련 사건이 서울중앙지검 형사부에서 불기소처분된 사안도 감찰하라고 지시한 적이 있다. 특수활동비 내역을 문제삼아 대검 감찰부장에게 용처를 파악하라고 지시한 상태다. 이밖에 윤 총장이 언론사 사주를 만난 게 관련 고소·고발 사건을 지휘하는 총장으로서 이해충돌이라는 의혹에 제기된 사안이 있다.

검찰 안팎에서는 윤 총장에 대한 감찰 사유를 특정하지 않은 채 조사를 강행할 경우 피조사자의 방어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현재 수사가 진행되는 사건에 대한 조사를 할 경우 수사결과가 나오기 전에 감찰이 선행되는 게 부적절하다는 의견도 있다. 윤 총장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면 그 다음 수순은 징계와 직무배제 논의 절차가 이어질 전망이다. 이 경우 법무부가 최근 감찰 적정성을 외부 위원으로부터 판단 받는 절차를 생략하도록 규정을 바꿨다는 점에서 사실상 총장 퇴진 수단으로 감찰권이 남용됐다는 비판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 감찰 작업을 주도하는 게 류혁 감찰관이 아닌 박은정 담당관이라는 점도 논란을 키우고 있다. 류 감찰관은 검사장급, 박 담당관은 부장검사급 인사다. 박 담당관은 추 장관이 유일하게 터놓고 말을 꺼낼 정도로 가까운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대검을 방문해 윤석열 총장 면담을 요구한 검사도 박 담당관의 이화여대 후배다. 이 검사 파견 과정에서 자리를 옮기라는 통보를 인사업무와 무관한 박 담당관의 남편 이종근 대검 형사부장이 했던 것도 논란이 됐다.

대검은 이번 감찰 사안과 관련해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법무부는 인천지검 김용규 부장검사가 파견 하루만에 총장 감찰에 반발해 원청으로 복귀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일선 검찰청의 업무 부담을 고려해 파견 근무 예정일인 지난 16일 이전에 철회를 했을 뿐, 김 부장검사가 반발해서 나간 것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좌영길·안대용 기자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지수진 기자]

낸시랭이 정식 이혼 판결을 받고 작가 활동은 물론 방송 활동도 활발하게 펼칠 것을 예고했다.

낸시랭은 11월 19일 서울 마포구 진산갤러리에서 진행된 개인전 ‘스칼렛 페어리’ 전시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방송 활동 계획을 밝혔다.

이날 낸시랭은 “상대방으로 진 사채 빚이 9억이 넘고, 월 이자만 600만 원이 나간다는 기사가 났는데 처음에는 창피했다”며 “하지만 오히려 잘 됐다는 생각을 했다. 내가 이렇게 많은 사채 빚을 떠안은 만큼 더 열심히 작품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여야겠다는 에너지도 생겼다”고 설명했다.

낸시랭은 최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작가로부터 연락을 받았으며, 이혼 후 처음으로 방송을 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낸시랭은 “방송 출연료도 저한테는 너무 필요한 돈이었는데 서류적으로 이혼 등 모든 판결이 깨끗하게 났을 때 방송 출연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동안 자제해 오다가 이번에 이혼판결이 잘 나고 나서 방송 활동도 하려고 한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낸시랭은 이번 개인전에서 상처를 치유해주며 꿈을 이루어주는 요정 콘셉트 ‘스칼렛 페어리’를 주제로 다양한 하이퍼리얼리즘 오일페인팅 신작들을 선보인다. 자신의 시그니처 작품인 터부요기니(Taboo Yogini) 캔버스 혼합재료 작품을 포함 총 17점을 전시하며, 캔버스 200호 사이즈의 대작 극사실주의 유화 작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지수진 sszz801@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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