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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드류 루친스키, 두산 베어스 라울 알칸타라
NC 다이노스 드류 루친스키, 두산 베어스 라울 알칸타라

[STN스포츠(고척)=박승환 기자]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5차전 미출장 선수가 발표됐다.

두산과 NC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KS) 5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두산과 NC는 2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 1차전에서는 NC가 먼저 승리를 손에 넣어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그러나 두산이 2~3차전에서 연승을 달리며 전세가 기우는 듯했다. 하지만 4차전에서 NC가 3-0의 완승을 거뒀고, 시리즈는 2승 2패로 균형을 이뤘다.

두산은 5차전 미출장 선수로 라울 알칸타라, 김민규를 등록했다. NC는 드류 루친스키와 송명기가 휴식을 갖는다. 두산과 NC는 6차전 선발 투수로 알칸타라와 루친스키의 등판이 유력하다.

한편 이날 5차전에서는 구창모와 크리스 플렉센이 맞붙는다.

사진=뉴시스

배우 전노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진행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3일 iMBC 취재 결과 전노민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최근 다양한 작품 촬영을 진행한 보조출연자 배우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SBS 새 드라마 ‘조선구마사’를 비롯해 ‘달이 뜨는 강'(편성미정), 넷플릭스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 등 다수 작품 촬영에 임했던 인물이다.

이 여파로 ‘조선구마사’ 촬영은 일시 중단됐고, 동선이 겹친 전노민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것이다. ‘조선구마사’는 인간의 욕망을 이용해 조선을 정복하려는 악령과 이에 맞서 백성을 지키려는 인간들의 혈투를 그린 액션 사극이다. 전노민을 비롯해 감우성, 장동윤, 박성훈 등이 출연한다.한편, A씨가 거쳐간 현장 옆 세트장을 사용했던 OCN ‘경이로운 소문’ 역시 22일부터 촬영을 중단했다. 혹시 모를 사태를 대비해 23일 예정된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미뤘다. 출연진 염혜란은 몸살 기운을 느껴 예방 차원에서 자진해서 검사를 받았으며, 음성 판정을 받았다.

iMBC 이호영 | 사진 iMBC DB

연방군, 주도 메켈레 포위 추진..포격 경고

에티오피아 아비 아머드 총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에티오피아 아비 아머드 총리.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에티오피아 아비 아머드 총리가 북부 티그라이 반군에 72시간 내 항복하라고 최후통첩을 보냈다.

로이터통신과 AP통신에 따르면 아머드 총리는 22일(현지시간) 오후 트위터에 올린 성명에서 반군을 향해 “돌아올 수 없는 지점에 서 있다”면서 “72시간 내 평화롭게 항복하라”라고 권고했다.

총리의 최후통첩에 앞서 에티오피아 연방군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영방송에 나와 티그라이 주도인 메켈레로 진군 중인 군의 다음 작전은 메켈레를 탱크로 포위하는 것이라면서 “메켈레 시민은 포격에서 스스로 보호하고 반군으로부터 탈출해라. 이후엔 자비가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에티오피아 중앙정부와 티그라이 집권정당 티그라이인민해방전선(TPLF) 사이 교전은 지난 4일 시작됐다. 20일 가까이 이어진 싸움에 수백에서 수천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되며 3만명 이상이 이웃국 수단으로 피란했다.

TPLF는 아머드 총리 집권 전엔 중앙정부 연정을 구성하는 집권세력이었다.

아머드 총리가 지난해 연정을 해체하고 단일정당으로 통합하는 개혁을 시행하자 이를 거부하는 TPLF와 중앙정부의 갈등이 빚어졌다.

TPLF는 아머드 총리가 인접국 에리트레아와 종전을 선언하고 이 공로로 노벨평화상을 받은 것도 비판했다.

갈등은 지난 9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방지를 이유로 선거금지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TPLF가 지방선거를 강행하면서 격화했다.파워볼실시간

TPLF가 중앙정부 권위를 흔든다고 판단한 아머드 총리는 결국 지난 4일 군사작전을 명령했다. 그는 TPLF가 먼저 에티오피아 북부 단샤의 연방군을 공격했다고 주장했으나 TPLF 측은 이를 부인했다.

아프리카연합(AU) 등 국제사회는 양측의 갈등을 중재하고자 노력 중이다.

에티오피아 국영통신 ENA가 16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 속 북부 티그라이 지역 경계에 집결한 에티오피아 연방군의 모습. [ENA/AP=연합뉴스]
에티오피아 국영통신 ENA가 16일(현지시간) 공개한 영상 속 북부 티그라이 지역 경계에 집결한 에티오피아 연방군의 모습. [ENA/AP=연합뉴스]

jylee24@yna.co.kr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자신의 첫 가을야구에서 인상깊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NC 강진성. IS포토

NC 강진성(27)이 데뷔 첫 한국시리즈(KS) 무대에서 이름 석 자를 각인시켰다.

강진성은 17일 시작된 KS 첫 4경기에서 타율 4할(15타수 6안타)을 기록했다. 나성범(16타수 7안타)과 함께 타격감이 가장 좋았다. 결승타는 없었지만, 적재적소 안타를 때려내 숨통을 틔웠다. 타순도 변화했다. 1·2차전을 9번으로 시작해 3차전 7번, 4차전에선 5번 타자로 전진 배치됐다. 강진성에 대한 코칭스태프의 신뢰를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다.

강진성은 올 시즌 NC가 발굴한 ‘히트상품’이다. 2012년 입단 후 뚜렷한 성과가 없던 만년 유망주. 그러나 작은 변화가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냈다. 정규시즌 개막 전에 앞서 레그킥을 버리고, 노 스트라이드(no stride)로 바꿨다. “타격 타이밍이 늦다”는 코칭스태프의 조언을 받아들여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달리 스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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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스트라이드는 두 다리를 고정한 채 타격하는 기술이다. 중심 이동이 크지 않아 파워는 감소한다. 대신 몸의 움직임이 적으니 정확하게 빠르게 칠 수 있다.FX시티

새 타격폼은 강진성의 ‘맞춤옷’이었다. 개막 첫 달인 5월 타율 0.474(57타수 27안타)를 기록했다. 어깨를 다친 모창민의 빈자리를 기대 이상으로 채웠다. 경기를 치르면 치를수록 입지가 넓어졌다. 6월과 7월에도 월간 타율 3할 이상을 유지했다. 위기가 없었던 건 아니다. 9월 이후 타격감이 식었다. 8월까지 홈런 12개를 터트렸지만, 9월 이후 44경기에선 홈런이 하나도 터지지 않았다.

그의 시즌 성적은 타율 0.309, 12홈런, 70타점. 흠잡을 곳이 없다. 하지만 전반기(65경기 타율 0.344)와 후반기(56경기 타율 0.262) 성적 차이가 꽤 컸다. KS의 압박감을 고려하면 베테랑 모창민의 중용이 예상됐다. 이동욱 NC 감독은 KS 1차전에 앞서 “청백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타격감이 괜찮다. 믿는다”며 강진성을 1루수·9번 타자로 선발 출전시켰다. 기록은 3타수 1안타.

강진성은 “(9월 이후 타격감이 떨어진 건) 왼 엄지 부상으로 훈련을 많이 못 했다. 경기 때 나도 모르게 아프지 않게 치려고 타격 타이밍과 스윙이 조금 변했다. 콘택트가 안 되다 보니 페이스가 떨어졌다”고 돌아봤다. 이어 “KS를 준비하면서 웨이트 트레이닝과 훈련량을 많이 늘렸다. 시즌 초반 좋았을 때 영상을 보고 코칭스태프와 계속 상의하면서 준비했던 게 반등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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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성의 야구인생은 굴곡이 많다. 입단 당시 아버지(강광회 KBO 심판위원) 때문에 다른 선수보다 더 많이 주목 받았다. ‘미완의 대기’라는 꼬리표를 좀처럼 떼지 못했다. 경기고 재학 시절 손꼽히는 3루 유망주였지만, 프로에서는 1군 선수층을 뚫어내는 게 버거웠다. 2014년 경찰야구단 복무 당시 유승안 감독의 권유로 포지션을 포수로 전환했다.

강진성은 전역 후 훈련을 하다가 팔꿈치를 다쳐 수술대에 올랐다. 야수로는 흔치 않은 토미존서저리(팔꿈치 인대접합 수술)를 받았다. 포지션을 다시 외야수로 전환했고, 올 시즌을 앞두고는 1루수 훈련을 했다.

강진성은 KS를 뛰고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다. 2월 스프링캠프 당시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일들의 연속이다. 그는 “KS는 항상 상상만 해왔는데 선발 라인업에 내 이름이 있으니 무척 가슴이 벅찼다”며 “1차전 때는 많이 긴장했지만, 시리즈를 할수록 조금씩 긴장이 풀렸다. 선수들과 한마음으로 뭉쳐 재밌게 하려고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고척=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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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이 코로나19 여파로 아들 돌 기념 가족식사 취소를 고민 중이다.

서현진은 11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힘내야하는 월요일. 주말 튼튼이 돌, 취소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어요”라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이어 “백일 그냥 넘기고 너무 아쉬워서 돌은 조그맣게라도 가족식사 하고 싶었는데, 오늘내일 추이 보고 결정. 속시끄러울 땐 몸을 움직여야죠”라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요가 삼매경인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능숙하게 요가 자세를 취하는 그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지난해 11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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